아/티/이/야/기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HP ProBook 4520s 프리뷰 하루정도 내손안에 있었으나 ㅡㅡ 실제로 사용해본건 한시간 .. 한시간의 대략 평가 외부 1.와우 크다 무겁다 16인치 스덴(알미늄이다 ㅡㅡ fe이 아니다 ㅋ)에서 나오는 값비싼 티 ㅋ 2.멀티터치패드의 큰사이즈와 풀키보드의 편안함 3.키보드패널의 하이글로시는 멋스럽긴하지만 작업하긴불편함(을비쳐서 ㅡㅡ;;) 4.데스크북중 디잔은 정말 최고다.(모바일기기는 외관을 따지는데 데스크북은 딱히 ㅡㅡ;;) 5.화면 시원하다.(요새 하두 넷북만 들고 다셔서 ㅡㅡ;) 내부 1.HP의 보안 어플때문에 엑티브X 죄다 걸려 완전스트레스 ㅡㅡ 2.지문인식디바이스는 데스크북이라면 나름 쓸만한물건인듯 특히 사무실에서 3.지문인식이외에 안면인식 보안소프트웨어가 있어 정말 보안하나는 철저함 ㅡㅡ;; 4.항상 생각하는거지만 HP는 잡.. CPU 과연 진화일까 ?? [CPU 클로즈업] 통합이 대세…인텔·AMD CPU 진화 위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정정해 봅니다. 1."CPU와 GPU가 한 둥지에서 살림을 시작한 건 샌디브릿지가 처음이 아니다. 넷북에 탑재되는 아톰 칩셋은 CPU 바로 옆에 GPU가 있었다. 넷북의 작은 크기 때문에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넷북에서 그래픽 작업을 담당했다. 성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아톰 칩셋 덕분에 넷북이라는 새로운 시장까지 만들 수 있었다." 이부분중 아톰CPU옆에GPU를 넣은건 파인트레일인 2세대 아톰때 부터이지 1세대인 n270 씨리즈는 노스브릿지에 그래픽코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넷북시장의 경우 1세대 넷북이 시장을 만든거지 2세대는아닙니다. 판매 누적대수를 보시면 쉽게 알수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파.. 1015T 와 1215T 무엇이 더좋을까 ?? 난 더이상 1215T에 대한 글은 안쓸줄 알았다. 그런데 왤케 많은분들이 이질문을 던져주시는지... 1015T가 좋아요? 1215T가 좋아요 ? 당연한 대답을 구구절절이 반복하는게 싫어 이렇게 정리를 하고자 한다. 이질문의 시작점은 1015T의 탄생시점이다. 스펙은 별다를 차이점이 없는데 이넘1015T가 늦게 나온 바람에 사용자들의 혼란을 겪는것인데 ㅡㅡ ;; CPU부와 디스플레이부의 차이 이외에는 동일한 사양이기 때문에 이 두부분만 비교하겠다. 1.cpu 1201T 1215T 1015T Series AMD Athlon Neo AMD Athlon II Neo AMD V-Series Codename Huron Geneva Clock Rate 1600 MHz 1700 MHz 1200 MHz Front Sid.. 티스토리 모바일의 버그 ? 사실 난 너무 방관자일때가 있다. 이번이 그런한 경우인데 티스토리 모바일 웹스킨이 나와서 적용하고 확인겸해서 접속했더니 여전히 그문제가 있는것이다. 무슨 문제인고 하니 필자의 블로그는 allware.co.kr이란 도메인을 2차주소(먼가 1차,2차가 바뀌긴했다ㅡㅡ)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allware.co.kr 접속시 티스토리 접속주소로 점프를 뛴다는것이다. 혹시나 나만의 DNS서버문제 일수도 있다 싶어 티스토리 사이트에 들어가 한두군데를 접속해봣다. 결과는 역시 똑같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이문제를 본게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렇다니... 더욱 놀라운건 아무도 이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것!!! 내가 너무 지켜보기만 했던걸까 ??? 아니면 혹시 내가 접속해본 3군데가 .. 익스플로러 9 깔까? 말까 ?? 한국에서 인터넷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멀까 ?? 바로 이니셜 e로고의 익스플로러이지 않을까!! 아무리 컴맹인 친구라두 야! 인터넷 켜봐! 라고 말하면 익스플로러를 클릭하는걸 볼수 있을만큼 말이다 ㅋ 한국에서 이제 인터넷은 하루일과의 반을 차지할만큼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 인터넷 생활의 70% 이상을 웹브라우져와 함께한다. 더욱이 유독 한국은 이넘의 액티브X란 넘때문에 웹브라우져의 90%이상이 익스플로러인것이다!! 원래 익스플로러의 세계적인 점유율이 60% 정도를 유지하는것에 비해 한국의 상태는 엑티브X의 비정상적인 개발로 인해 타브라우져의 접근을 애초부터 차단해버린 결과이이기도 하다. (최근 인터넷뱅킹이나 대형 쇼핑몰등에서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 아무튼 다른것으로.. ZDNET은 삼성빠?? 이게 기자가 쓸 글인가 ??? 사실 이틀전 밤을 새워가며 아이패드2 관련글을 포스팅 하려했으나 워낙 많은분들이 밤을 새워가며 발표회를 지켜 보고 있어 (트위터에서는 난리두 아니었음 ㅡㅡ;; 아 이게 애플매니악이구나 !!!ㅡㅡ;;) 굳이 나까지 할 필요가 없다구 느껴져 음악 포스팅 글 하나만 남겨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오늘 아이패드2 관련포스팅을 할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ZDNET에서 IT뉴스를 읽다가 어의없는 글을 봤다는거. 아이패드2가 놓친 5가지 3 기다릴까 ? , 잡스 현실왜곡 황당 맹비난!! 음 그래 후자의 현실왜곡 기사는 는 타임지에서 쓴거를 번역해온글이라 치자 타임지(포춘지도 같은회사다 데일리와 위클리의 차이정도다)야 모~~~ 잡스까는데 일가견이 있는 데니까 ㅡㅡ 그건 머라 말을 안하겠다 대충 내용은 현실적으로 불가.. 2.1보다 2.2어야 하는이유 -재업 수많은 안드롱 유저여러분 ... 저희는 여태까지 잘참아 왔습니다 .. 그렇죠 ?? 솔직히 2.1 만 해줘도 고맙겠다 이런 유저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사양의 안드로를 위해서라면 조금더 나은 환경을 꿈꾸신다면 ... 조금더 기달리더라도 (사실 다른 업체또한 2.2 정식 OS업발표는 없었음습니다 다들 예정발표뿐이죠 그러니 안드로원은 더하겟죠 ㅋ) 지금 당장의 2.1 보다 2.2를 바라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럼 왜 2.1보다 2.2가 우리 드롱이 한데 유리하냐 ? 첫번째. 최소 시스템 요구사양의 다운 2.1로 가면서 고사양의 디바스이가 필요했던 안드로이드(휴대폰을 포함한 엠베디드 디바이스를 포함합니다)는 스펙다운과 최적화 ( 여기서 JIT을 도입하면서 연산에 엄청난 도약을 가져옵니다)를 통해 좀..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 왜 말려?? 최근 글을 쓰지않는?(요즘 지른게 없다 ㅡㅡ 보드장비에 발랐다 ㅡㅡ;;) 민경이는 싸이월드에서 언뜻 이런글을 보게 된다.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말려야 하는 이유 !! 제목부터 번뜩!!! 이건 아니잖아 ... 솔직히 민경이는 거의 대부분 보급형 모바일 디바이스는 다만져 봤다 아니 정확히는 구입해봤다. 스마트폰이란 단어의 보편화 기준인 안드로이드 이전의 WM시절(이때는 극강이었다. 돈때려박는고 ㅡㅡ;;)을 뺀다 하더라도 꽤많은 보급품을 만져보며 만족해왔다. 여하튼 윗글에서 씨피유 처리속도를 스마트폰의 활용 평가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나두 cpu의 종류나 클럭이 (코텍스나 암은 종종 마이컴때 많이 다뤄봤다) 퍼포먼스에 있어 큰영향을 주는건 인정한다.하지만 하이엔드급과 코어별 클럭과 DIMPS을 비교하여 보급..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