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클로즈업] 통합이 대세…인텔·AMD CPU 진화
위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정정해 봅니다.
1."CPU와 GPU가 한 둥지에서 살림을 시작한 건 샌디브릿지가 처음이 아니다. 넷북에 탑재되는 아톰 칩셋은 CPU 바로 옆에 GPU가 있었다. 넷북의 작은 크기 때문에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넷북에서 그래픽 작업을 담당했다. 성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아톰 칩셋 덕분에 넷북이라는 새로운 시장까지 만들 수 있었다."
위글중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정정해 봅니다.
1."CPU와 GPU가 한 둥지에서 살림을 시작한 건 샌디브릿지가 처음이 아니다. 넷북에 탑재되는 아톰 칩셋은 CPU 바로 옆에 GPU가 있었다. 넷북의 작은 크기 때문에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넷북에서 그래픽 작업을 담당했다. 성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아톰 칩셋 덕분에 넷북이라는 새로운 시장까지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본좌 n270이다 |
내가 GPU 내장한 n450 정말 옆에 붙힌티가 ㅡㅡ; |
이부분중 아톰CPU옆에GPU를 넣은건 파인트레일인 2세대 아톰때 부터이지 1세대인 n270 씨리즈는 노스브릿지에
그래픽코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넷북시장의 경우 1세대 넷북이 시장을 만든거지 2세대는아닙니다.
판매 누적대수를 보시면 쉽게 알수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파인트레일이 나오고 나서야 시장이 만들어진듯한 뉘앙스의 말이되었네요
2."그런데 최근 이러한 부품 간의 조화에 변화가 생겼다. CPU와 그래픽카드 칩셋(GPU)이 한 둥지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싸이릭스GX 이건 그럼 선구자인가? 이건 대체 어느공정일지ㅋ
정말 최근인가요 ?? 제가 알기로는 이미 싸이릭스 시절부터 해왔던 시도입니다. 올바른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3."가장 진화한 CPU : 인텔 샌디브릿지" 과연 진화란 말이 맞을까요?
제가 보는 시선에서는 VGA는 CPU의 직접도를 넘어섰고 GPU란 이름까지 얻으며
CUDA 나 openci를 통해 CPU를 자리를 넘보게 되었고 CPU도 VGA의자리를 빼았으려 CPU에 그래픽코어를
온다이 해버리는 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진화인지 도태인지 회귀인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cpu와 vga 관계 "진화와 도태 이둘의 끊임없는 전쟁" 에 대한 글을 써보는것도 잼있지 않을까요 ^^?
인텔마크 찍힌 그래픽카드 I740 본적있는 사람 별루 없을듯 ㅋ
싸이릭스의 시도, 인텔의 i740제작, amd의 ati 인수, 엔비디아의 쿠다발표등 이미 이둘의 수없이 많았던 혈투를 시대별로
엮어가보면 독자들에게도 재미난 시선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압식 터치의 마지막세대 SKY 시리우스 프리뷰 (0) | 2011.05.15 |
---|---|
HP ProBook 4520s 프리뷰 (0) | 2011.05.14 |
1015T 와 1215T 무엇이 더좋을까 ?? (3) | 2011.03.26 |
티스토리 모바일의 버그 ? (2) | 2011.03.24 |
익스플로러 9 깔까? 말까 ?? (0)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