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별나라로 ~~ 갤럭시S( ICS 업데이트 불가결정의 원인은 ???)

갤스유저분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넥S가 되는 마당에 하드웨어적 동반자?혹은 혈족들이

안된다는건 받아들이기 힘든모양세입니다 (갤S 갤탭 허밍버드 가졸들)

 

저두 그나마 각하드웨어사별 정식롬 업데이트의 갑에 속하는 삼성전자의 최적화가 마냥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ICS 자체가 무게감이 있다는건 처음개발의도(테블릿과OS와스마트폰OS의 단일화)부터 알고있었을테구요

헌데 구글정식라인업을 운영하는 갑라인의 삼성이 손바닥 뒤집기를 할줄이야 ~~~ !!!적지않이 놀랐습니다.

(이미지 타격이 크겠죠 ...)

여러유저들의 커펌동영상을 보면서

커펌에선 돌아가는데 정펌에선 하드웨어 때매 않한다구 이게 말이되냐?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이게 실은 말이됩니다.

 

이게 커펌과 정펌의 차이죠 ...

커펌은 말그대로 기본적인 몇몇개 그리고 커스텀이란 이름에 알맞게

각각개인에 맞는 어플 몇몇개만 적당히 돌아가면 이건 잘되는겁니다.

정펌은 다르죠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어플이 다 원활이 동작해야합니다.

몇몇개는 원할한데 몇몇개는 잘안돌안가다면 ... 이건 구린겁니다.

 

 

이렇듯 평가기준자체가 완연히 다릅니다 그럼 안돌아가는 몇몇 빼면 되지않냐구요 ?

그몇몇개는 여러분이 잘사용 않하는 것일수 있지만 특정인들에겐 좋은 어플일 수있는겁니다.

즉 무작정 뺄수는 없는것입니다. (저희 누나 삼성메모장을 무슨 워드처럼쓰더군요 ㅡㅡ;;

전 삼성메모 데이터변환 안되는거 아십니까 ㅡㅡ;; 후덜덜 전 메모장 거의 안써썻거든요 ㅡㅡ;;

음성메모만 씁니다ㅡㅡ;누나 아이폰으로 바꿔줄때 고생했습니다 ㅠㅠ)

기본어플을 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덩치까진 늘어난 ICS를 올리기엔 갤스의 512MB ROM영역은 너무 부족합니다. 

또한 몇어플이 매우중요한것이라면 예를들어 DMB어플이 잘안돌아간다면 재개발해야겠지요 ...

시간과비용이 점점커집니다.

 

정식롬은 아주빠른환경 겜이 빨리되는거 같은 성능이 중점이 아닙니다.

모든 어플이 원할히 돌아가는 범용성이 가장 중요한거거든요

 

대기업 삼성이 업그레이드 불가시 파장과 업그레이드시 컴플레인과 개발비용 시간비용등

이둘을 안재보았을까요 ?? 

 

여러분 아직도 프로요쓰는 기기들도 있더군요 특히 스카이계열은 최근에서야 생강빵먹구 눈물흘리는분이

있더군요 ... 아무리 머라해도  스맛폰 사후지원갑은 아직까지 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근데 갤탭은 말그대로 탭인만큼 ㅡㅡ;; 태블릿OS인 허니콤까지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허니콤이 어플이 적어서 확장성이 떨어지지만 태블릿으로써 UX는 더낫지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어불성설인게 ... 허니콤은 API자체가 듀얼CPU인걸 보니 싱글칩은 아예지원 않하는듯 합니다.
그럼 ICS업 해줘야죠 ...  퓌씨의 대용이라고 불리는 타블릿을 신제품 나왔다고 스맛폰으로 전락시키는 삼성 ㅡㅡ;; 

결국 7인치 전화로 인정해 버리고 말껍니까 ㅡㅡ;;

(삼성관계자왈 그거 그냥 탭이란 이름의 최홍만 전용 전화기에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