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을 다시보다 ...

짐캐리 이사람의 배우로서의 삶 ...

 

그자체가 한사람의 삶임을 깨닫곤 한다 ...

 

어렸을땐  재미난것을 찾고 가끔은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리곤 한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현실에 직면하곤

 

세상을 헤메고 점점 가느길을 잃어간다 ...

 

짐캐리와 주성치의 차이는 ...

 

몽상가와 현실주의자의 차이랄까

 

둘다 사랑하는 배우지만 ...

 

같이 고민하고 같이 길을 찾아 헤메는 ...

 

짐캐리의 인간미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휴먼배우라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 짐캐리다 .

 

마스크

투루먼쇼

부르스올마이티

이터널선샤인

뻔뻔한 딕&제인

넘버23

 

쭉 이렇게 보다보면 아마 이사람의 굴곡이 보일것이다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하고팠는지 ...

내삶의 굴곡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