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수요일 (미국시각) CES 2017에서 디지타이저가 포함된 크롬북 프로와 크롬북 플러스를 발표했다. 두 모델의 차이는 더 저렴한 플러스 모델은 ARM 칩으로 구동되지만, 더 비싼 프로 모델은 인텔 코어 M3로 구동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나머지 사양은 동일하다. 두 모델 다 12.3인치 2400 x 1600 3:2 화면비율 디스플레이, 4GB 램, 32GB 내장 스토리지를 재공한다. 그리고 배터리 수명은 8시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게는 2.38파운드이다.
물론 이 노트북은 크롬 OS로 구동되지만, 200만 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앱들과 호환된다. 플러스 모델은 시작가격이 $449이고, 프로 모델은 $100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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