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지 모르겠다 예전 AS센터 방문기를 올린적이 있엇는데 ... 관련포스트 바로가기
조금 아쉬운면이 있었다 ...그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 버티다가 ..
드뎌 일년이 지난 어제 찾아가보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ㅡㅡ;;
사이트의 청진빌딩을 찾고 가신 분이라면 다시돌아 오시라 서비스센터를 크게 개장했다 ㅡㅡ ;;
그정도로 크게 했다면 이벤트를 열거나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홍보를 했어도 괜찮을텐데 ㅡㅡ;;
청진빌딩 3층에 ...a4용지에 약도만 붙혀놨다 (원효빌딩 1층입니다)
당체 길치인 나로서는 얼마나 헤매였는지 ㅠㅠ 주소라두 적혀잇음 쥐피에스의
도움을 받을수 있엇으려만 ㅠㅠ (약도를 좀자세히 표시하거나 1층에 변경장소를 표지판으로 만들어 주셧음
좋겟네요 ㅠㅠ 이건 건의임당 ㅠㅠ)여차저차해서 간 나에겐 예전에 갔던 곳에 비함 천국이 따로 없엇다 ㅋ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예전의 아리따우신분은 비록 없으셧지만 ㅠㅠ) 케이스갈이문제와 아답터가 고장난 문제
그리고 자질구래한 키보드 문제(방향키부분이 살짝 덜석거리는것)를 설명하구 큰문제없이1000h를 맡긴후 널쩍한
쇼파에 앉아서 아이폰과 씨름을 한참하고 있는데 내 AS담당자 분이 나와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오~~ 워런티기간이 끝났다고 ㅡㅡ;; 헉 난 2년인줄 알았는데 ASUS 기본정책이 2년으로 알고있엇던 나에게는
정말 당황스러웠다 땀을 삐질 흘리고 있을때즘 ㅠㅠ 끝났지만 작년 8월에 약속해드린것이 있음으로 해드리겠다고
헉 정말 고마웠다 ㅠㅠ 야 많이 변했그나 ㅠㅠ 이젠 아숩지가 않아... 그비싼?아답터를 돈주고 구입하는것도
전혀 아깝지 않았다(요즘 넷북가격의 10프로정도의 가격 ㅡㅡ;;) 윗면 케이스갈이를 끝내고 받은 내 천에취 뽀얗다 ㅋㅋ
막 행복해 하며 즐겁게 aS기사님과 얘기를 마치고 저녁에 커피샵에서 사용하려는데 !!!!!!
이건뮝미 키보드 전체가 들렸다 놧따 한다 ㅠㅠ AS받고서 나름 으시대며 넷북을 열었건만 ...
괜히 키보드 얘기를 한거 같아서 후회와 짜증이 밀려왔따. 이거 안된다고 돈받으면 어떻하지 ㅡㅡ ;;
기술상담사분이 막쪼물닥 거린게 맘에 걸린다 ㅠㅠ 이거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면 대략 낭패인데 ㅠㅠ
또가야 하는 부담감이 엄습해 온다 ㅠㅠ 우울하다 ㅠㅠ 친절도는 그때두 별루 불만 없었지만 ...
지금은 만족이라는 단어를 꺼내도 부끄럽지 않을듯 하다 (삼성 엘쥐에도 맞먹을듯 ) 다만
가장 기본적인 AS에 있어서는 덩치가 커지고 이뻐졋음에도
아숩스 라는 오명을 벗기는 힘들듯 하다 ㅠㅠ
아숩스 라는 오명을 벗기는 힘들듯 하다 ㅠㅠ
ps. 아이폰으로 힘들게 마무리 ㅠㅠ 이제 또용산으로 출발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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