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이/야/기

AUSUS 노트북 A/S 두 아쉽스! ㅡㅡ ;; 1000H

9월 초중반경 ... 아수스에 전화해 흰지가 돌아간다고 전화를 했엇다 ...
문제가 있다고 일단 가지고 오라고 했다 ... 허나 엄청난 업무의 재해? 로인해 ... 오늘에서야 들렀는데
(A6VC 시리얼등록문제도 포함에서) 흰지모서리 부분이 파손이 됬다고 윗면 케이스를 갈아주셨다 ㅡㅡ ;;;
(대략 3시간에 걸쳐서 ㅡㅡ ;;; )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이었다 .. 다만 ... 상단버튼의 갈지짜 줄서기 부분과
파워버튼위 좀들어간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하셧다 ... 그래 여기까지는 케이스 사출부분에 있어 오차인정을
할 수있는부분이다 ㅡㅡ ;; 다만 케이스를 갈아주셔서 봤는데 없던 기스가 양옆에 나있는것이다 (전에도 없던것을 댕댕 ㅡㅡ ;;;)
그래서 이유를 따졋더니 원래 케이스부분은 산 당일날 아니면 케이스 무상교환을 할수없다는 것이다 ㅡㅡ ;;
그런데 기사의 재량으로 여유부품을 가지고 갈아주셨다는것이다 (그럴거면 안쪽부분만 갈아주시던가 ㅡㅡ ;;
그리고 왜 새것이라고 거짓으로 얘기하시는지 첨부터 그렇게 얘기하셨음 이유야 어쨋듯 .. .감사를 표했을것이다 ..
조금 기분이 상했지만 다음달에 기사여유분을 신청해서 교환해주신다고 한다 ㅡㅡ 머 어쩔수없지 ㅡㅡ 이렇게 까지
성의 있으신데 화를 낼수가 없었다 내가 수고스럽더라도 ...)그래 이것도 진짜 참을 만하다 . 정말 내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데스크 앞에  남성 접수기사분의 말투였다 덴장 ... 나이두 어려보이는데(서른이 안되어 보엿으니 나보다는 어릴듯 했다 ㅡㅡ ;;)
 기스부분을 보이며 이게 새것인데 왜그러죠 라고 물어보았더니 아 이게 거슬려요 ? 하고 되묻는다 (*헐 이보시게나 나 이물건 산지  한달조금넘었네 ㅡ.ㅡ 서비스 업종에 있다는 사람이 말두 이쁘게 못하나 ㅡㅡ 개념탑재 하시게 )  꾹꾹 참고 내 당연하죠 를
외친다 ㅡㅡ ;; 아 그래요 라구 되받아치시는 무개념분 ㅡㅡ ;; 머리에 댕하구 종이 치시길래 멍하니 그청년을 바라봤다 ㅡ,ㅡ;;
그제서야 내 담당 A/S 기사님을 불러제끼신다 이런 민망한 ㅡㅡ 일을 보았나 ... 앞으로 제발 정신좀 차리시게나 ㅠㅠ

ps .. 
친절한 기사와 아쉬운 서비스 참 먼가 아이러닉이 아닐까 ㅋ
그나저나 ASUS  접수하시는  여자분 ^^;;
완전 귀엽다 말투부터 표정까지 후하할할 ㅋㅋㅋ 
그분을 보며 참았다는 음훼훼 -  게속 말투를 듣고 있음 므흣한 기분이 (왠지 변태성 발언인가 ㅡㅡ ;;;)
암튼 EEEpc의 동반자들이여 시간이 되면 용산 ASUS 의 A/S센터를 가보라 .. 
되돌하설땐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으리라 -- 솔로라면 특히 ㅋㅋ 음훼훼훼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