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이/야/기

니느님과 양마님의 브로멘스[니느님 재계약 축전]

니느님 : 나기다렸니 ?? 

.

.

.

.

.

.

양마님:몰라잉 ..... 왤케 늦게와 !!

양마님:저리갓 ... 

 

.

..

...



니느님: 우리 마눌 !!!! 오늘 무척이뽕 ? 뽀뽀 콜 ? 쉘아이 키슈 ? 오케이 ?

 !

!!

!!!



양마님:  앙돼 ㅡㅡ;; 사람 많잖아 얼른 나가자 !!

니느님 : 이힛이힛 울마님 한품에 쏙 ㅋ!!!!! 

 

브로맨스란 ? 니느님과 양마님의 사랑의 배터리 ? 으흥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