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도 귀찮고 아무래도 티맵이 빠르고 편하다 보니 G패드와 갤럭시W 를 티맵네비용으로 차의 전명 유리창에 흡착판 (일명 뽁뽁이) 자석 거치대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태블릿을 갤럭시W에서 MI MAX로 갈아타면서 좋은 장점이 생겼는데요 !!!
차의 대쉬보드의 네비 디스플레이 위치에 딱맞아서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안정감있게 고정이 되는겁니다.
시야도 확보되고 해서 전면유리에 자석 거치대를 제거하고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탁상 거치대용으로 책상에 한번 붙혀 봤습니다.
책상유리가 없는데도 무척 잘 부착되어 무게를 잘 버텨 주었습니다.
옆에잇는 알미늄거치대는 무거운 태블릿을 거칠게? 올려놓음 종종 쓰러지기도 하는데 그럴염려가 없어 무척 좋았습니다.
집에 여기저기 쓰다 남은 자석판을 찾아서 이것저것에 붙혀 놓았습니다. !!!!
책상에 흡착판 자석 거치대 강추합니다 !!!
이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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