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저승사자 이동욱 기억을 되살아나는 줄거리
도저히 헤어질수 없는 이동욱(저승사자)은 유인나 (김선)의 닭집에 출근해 창문밖에서 유인나를 바라봅니다.
좋긴했지만 싫은척을 하던 유인나는 점점 이동욱의 직업에 궁금증을 더합니다.
결국 매일 닭집에 출근하는 이동욱에 폭팔한 유인나는 말을 건냅니다.
유인나 : 김우빈(저승사자 가명)씨 혹시 잉여에요 ?
이동욱 : (이해를 못한 저승사자) 네 ?
유인나 : 전화는 엄청 않하더니 갑자기 매일 여기만 출근 하네요 ? 혹시 왕 잉여에요 ?
이동욱 : (잘 안들린 저승사자 답답한 표정을 지으며 창문을 통과해 유인나 코앞에까지 다다르며) 네 ?
유인나 : 왕 (^잉:깜짝놀라 순깐 소리가 안남)여 냐구요 ? 하며 이동욱을 밀칩니다.
그순간 이동욱의 손에 유인나의 손에 닿으면서 이동욱의 기억이 돌아온다는
혼자상상해본 줄거립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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