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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이/야/기

logitech T651 Rechargeable Trackpad(맥용) REVIEW






로지텍  T651 충전 트랙패드 

맥용 키보드를 k7670으로 맞추면서  애플 트랙패드 대신 셋트로 T651 트랙패드를 장만했다.

이제품은 일반 배터리 대신 Micro USB로 충전이 가능하다는것이다. 

나름 배터리의 스트래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지만 글쎄 ^^;;; 

 

장점

1.값이 싸다.

정품 트랙패드 대신 이제품을 선택한것중 가장 큰이윤느 가격이다.

현재 아마존에서 무료배송으로 29불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해외배송비를 고려하더라도 정품의 절반가량에 들여올 수 있다.

링크- http://www.amazon.com/gp/offer-listing/B009JP461G/ref=sr_1_1_olp?ie=UTF8&qid=1405949592&sr=8-1&keywords=t651&condition=new


2.충전이 가능하다.

불루투스 제품의 대부분의 가장큰 문제는 배터리다. 또한 온오프 스위치를 거의 잘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나같은 경우 거의 온으로 두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가 쭉쭉 닳기 일 수 인데 이제품의 경우 배터리의 대한 스트레스(당장 배터리가 없을때 난감하다)에서 벗어날 수있다. 다만. ...


단점

1.전용 시스템 어플을 설치하여야 작동한다.

정품 트랙패드와 다르르게 로지텍 프리퍼런스 매니저를 설치하여야 배터리 체크 및 제스처가 사용가능하다.

이전용 어플의 문제? 때문에(OSX의 버젼업으로 인한) 한동한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제스처가 먹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하지만 어플이 업뎃 되면서 이문제는 수정되었다)


2. 충전의 스트레스

이문제는 충전이 가능하것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다.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온으로 켜져 있다보니 2-3주에 한번씩 충전을 해줘야 하는 

문제가 있다.


3. 재질에서 오는 문제 

상판이 유리 (혹은 아크릴 재질)로 되어 있는데  손에 살짝이 수분이 있을경우 피부와 마찰을 일으켜 손가락 닿는 피부부분이 아프다 (흔히  쓸린다고들 하는 느낌)  땀이 많은 사람이나 다한증을 가진 사람들에겐 애플정품을 살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