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아이폰4로 찍었지만 푸딩으로 찍으셨단다 ㅡㅡ; 미치것다
역시 외관 와인레드가 간지다 쳐다보는 눈빛~~ 아~~~
외관의 특징
레드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나 인상이 격하게 달라진다.(1201T는 조금 더 어두웠는데 ㅡㅡ;;)
12인치만의 넓은 사이즈는 1세대 넷북 10인치를 주눅들게 한다.
터치패드두 화면만큼이나 와이드하게 ~~~
이외 솔직히 1201T랑 별반다를게 없다. 였는데 ㅠㅠ ...
부분별 상세외관
좌측부 전원,D-sub,HDMI,usb
우측부 이어폰,마이크,USBX2,lan
키보드상단부 인스텐트온버튼과와이파이버튼
전원버튼
전면카메라부 on/off 스위치가 아니라 그냥 덥개인듯
좌측의고무패킹 케이스안쪽으로 마감한걸 보고 배려가 느껴졌다.
좌측하단의 LED부
터치패드부 스패이스키만하다 ㅠㅠ ㅎㄷㄷ
키보드전면을 하이그로시로 덮고있는데 이건 좀 ㅡㅡ;;
꺄악 ~~~ 전원아답터가 1000h시절로 조막만하게 돌아왔다ㅠㅠ
연결모습 전원아답터구경이 예전 미니카세트 전원아답터 구경이다 ㅡㅡ;;
배터리
닫은상태
세부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딱두가지 부러웠다.
1.아답터가 넷북답게 코딱지만하게 나왔다 ㅠㅠ 내아답터는 구시대 유물 파워북의 아답터같다고나 할까 ㅡㅡ;;
내파우치에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전원코드선과 아답터 아답터쪽은 찍찍이 안붙혀줘서 아직도 노끈으로 동여맨다 ㅡㅡ;;
2.사진중 생뚱맞게 띄워논 고무패킹 저게 정말센스다.
보통 고무패킹은 양면테입같은것에 붙혀놓기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때가 눌러붙어 정말 더러워진다.
더구나 하이그로시 더러워진 고무패킹이 붙어있음 무슨 똥파리붙은 느낌이 찌질하게 온다.
고무패킹의 케이스 안쪽마감은 마음 절실하게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다.
성능
windows7의 평가점수는 오히려 그래픽부분은 1201T가 0.1점이 더 높게 나올만큼 전작과 그닥 차이가 없다.
음~~~ 생각보단 별루네 실망하는 친구를 위해 ...
그래서 해봤다.
넷북으로 게임 돌리기
1201T VS 1215T
1.피파 온라인2
800X600으로 고정되긴 하지만 완전할만하다.
메뉴에서는 1201t보다 1215T가 좀더 원할한 움직임이 가능했지만
게임에서는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다.
2. AVA
돌아가는것 자체가 감격인데다가 겜도 잘된다.
단 엄청난 로딩시간을 감수 해야하며 컴퓨터와 하는 1인플레이 정도에
만족한다는 플레이어에 한해서다.
1201T보다 1215T가 랙이 덜하다는 느낌 간혹 타켓을 죽인후 랙이 생기는데 (0.2초정도)
그부분은 확실히 1215T가 적다.
아바도는것 보고 친구가 입이 쩍 벌어진다 ㅋㅋㅋㅋ.
벌어질만두 하지ㅋ 이녀석이 쓰던 셀 1.6기가 40기가 120만원짜리 노트북도 안돌아가던게
50만원짜리 넷북에서 돌아가니 ㅎㅎㅎㅎ
이런걸 바로 격세지감 ~~~ ㅋ 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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