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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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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임정희 골든레이디 ... 애절한 목소리 임정희가 펑키한 음악을 들고 나와서 ... 어떨까 했는데 굉장히 좋다 ^^ 7전8기의 노력가이자 라이브에 더 빛이나는 그녀이기에 브라운관에 비추는 그녀의 모습은 평범했던것도 사실 ... 하지만 세월으 흐름 연예인의 모습은 빛이나는듯 ... 그녀는 이제 길거리에서 종종 노래를 부르는 함께 하던 가수가 아니라 연예인포스를 둘러싼 브라운관 가수가 되어버렸다. 시간의 흐름이 야속하지만 그만큼 그녀의 목소리도 기교있고 세련되어진것도 사실이니까 용서하도록 하자 ^^
오랜만 billboard챠트에서 건진건 ... 갑자기 오래만에 ...뜬금없이 빌보드챠트 핍티를 확인하고 오는길이다 ... 여전히 아콘은 픽쳐링에 정신이 없으시고 ... 티페인형님은 어디론가 자취를 ㅡㅡ;; 한국에선 별루 필요없는 오십원짜리는 여전히 엄청난 영양가 미국에선 잘쓰나보다 오랜만에 팀벌랜드씨는3위에 등극하셨다 켄야 웨스트는 vma2004의 영광을 기억했는지 스트롱거로 힘쓰고 계신다 소울자보이스의 텔렘이 1위를 탈환한가운데 ... 케샤콜의 렛잇고는 엘리엇,릴킴누님의 핏쳐링임에두 맘에 안든다 역시 케샤누님은 럽처럼 감성발라드가 ㅋ 나의 영혼 엘리샤 키스누님의 신곡 노원 제목처럼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는지 흥행실패다 ... ㅡㅡ;; 끓어넘치는 풍부한 목소리엔 조금은 안어울린다 .. 발라드나 애절한 소울이 훨씬 잘어울리는 엘리샤누님 팝의 여왕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