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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이/야/기

멍청한 기아 쉴드팬들에게 고함

1.대기타석 타이밍 잡기로 투구 방해 쉴드

문제의 장면 

기아팬들은 임창용 투구시 오재원이 대기타석에서 타이밍을 잡음으로써 투구를 방해해서 임창용이 화를 누루지 못해서라고 쉴드를 침 일부팬은 저런짓은 무개념 인성쓰레기 공을 안맞은걸 고마워하라는 댓글을 시전

하지만...

원래 종종있는 있는일이라는게 일반적인 의견!! 타팀의 경기장면을 증거로 제시 하지만 기아팬들은 저팀도 쓰레기를 시전  !!

결국 기아선수들도 인성 쓰레기인걸로 판명 !!!


2. 보크로 인한 어쩔수 없는 견제구 쉴드

기아패들은 보크로 인해 어쩔수 없이 던졌다고 태세전환 쉴드 하지만 

야구규칙 8.05(b) 보크 규정에 따르면, 투수가 중심발을 투수판 뒤쪽으로 빼면 주자가 있는 어느 베이스에도 발을 내딛지 않고 던지는 시늉만 해도 괜찮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임창용은 굳이 2루로 송구하지 않았어도 보크가 되지 않는다.

이민호 심판은 "만약 KIA 유격수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보크를 줄 수도 있겠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는 견제 폭투에 해당하며, 인플레이 상황이기 때문에 오재원이 3루까지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판이 쿨하게 경기후 인터뷰 보크는 전혀 문제 없음을 시전 기아팬들을 맨붕 시킴 



3. 결국 기아팬들은 머리를 쥐어 짜내 중견수 견제구 쉴드를 침 

오재원의 머리가 아니라 중견수를 향해 던진게 오재원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쉴드를 침 

한 기아프로쉴더의 글 

프로 선수 생활 거의 20년째인 임창용의 정교한 콘트롤 능력을 감안했을 때 저건 일부러 머리보다 약간 높은높이로(맞히지 않게) 강하게 던진듯. 
맞힐 의도는 전혀없이 주자가 겁먹고 당장 3루로 뛰지는 못하게하려고. 
2루 견제구 던지려 돌아서 이미 던지는 자세를 취했는데 2루에 수비수가 아무도 없는걸 보고 잘못 던지면 주자에게 3루 진루를 허용할거라는걸 직감하고 멀리 있는 센터 수비수를 보고 주자는 맞지 않을 정도지만 강한 공에 겁을 먹고 3루로 즉시 달리지는 못하게할 정도 높이로 강하게 던진듯. 
매우 세게게 던진건 주자의 진루를 막기 위해 센터가 공 잡는 시간을 줄이려한 듯하고, 
만에 하나 주자 머리(헬벳)에 맞으면 재수 없을 경우 멀리 튕겨져 나가서 홈까지 허용할수 있다는걸 감안해서맞지 않을 높이로 세게 던진 것. 
결과적으로 주자에게 맞지도 않았고, 보크도 피하고, 임창용으로서는 잘 던진것 아닌가? 

상대 선수가 위협을 받은건 조금 미안하겠지만, 맞지 않도록 신경 써서 던졌으니 뭐 크게 비난 받을 일도 아니라고 본다. 


매우 구체적으로 좃문간인듯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은 중견수는 우중간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임창용은 좌중간으로 오재원의 머리뒤에는 텅빈곳으로 던짐 (중견수가 미친듯이 뛰어가는 장면이 보임)

결국 저프로쉴더는 앞이 보이지 않거나 제구력 쩌는 임창용이 우중간에 있는 중견수를 향해 좌중간으로 던진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괘변을 주장하는것으로 판명 !!



4. 하다하다 안된 기아팬들은 아몰랑!!을 시전 오재원이 싸인 훔쳤잖아 대가리에 공을 맞아도 싸!! 를시전함으로써 자폭 

싸인 훔치기를 증명할수도 없는 그냥 트집잡기 설령 100보를 양보한들 저렇게 헤드샷보복구를 날리는것은 미친짓일뿐



기아 프로쉴드분들에게 !!!

일부쉴더분들 님들때문에 기아팬분들이 개아팬들로 낙인찍히는겁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