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술을 조금 마셨더니 머리가 살짝많이 아프네욤 눈이 와서 자꾸만 가슴을 덮네요 지금이야 구석구석 쌓여 따스하지만 시간이 지나 마음까지 같이 꽁꽁 얼어 아무것도 담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2010-01-02 05:50:52
이 글은 akachris님의 2010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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