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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야/기 스타리아 그리고 그레이스 이번에 스타렉스의 후속모델인 스타리아가 공개되어 보았다가 글을 쓰게 됩니다. 우선 저는 차알못에 속하며 8~90년대 차종을 많이 좋아라 하는편입니다. 이번 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인 동시에 아래로는 현대의 사라진 mpv 트라제XG 부터 위로는 1톤 트럭인 포터를 아우르는 엄청난 스케일의 모델입니다. 앞 매무새가 신형 스타렉스보단 구형 스타렉스 더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상 원박스카라는 거 외엔 크게 닮은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 흠 ... 앞모습에서는 기존 스타렉스에서 이어지는 레거시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옆모습의 사이드미러 하단을 떨어지는 윈도우 라인은 제가 좋아하던 라비타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내장을 보면 더욱 라비타의 숨결을 이곳저곳에서 뭍어나는듯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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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이/야/기 LG 32GK850F 플랫 모니터 숏텀사용기(feat 32인치 커브드 모니터) 그동안 32인치 커브드 모니터( AOC CQ32G1, www.allware.co.kr/378 )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커브드는 사무용으로 어떠한 이점도 없다는 것입니다. 커브드 특유의 왜곡현상으로 모니터 중앙부가 아니면 이미지 작업이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세워서 문서용으로 쓰기엔 요상하게 더 불편합니다. (특히 VA패널 특유의 흐릿함 이건 ㅠㅠ) 그래서 플랫모니터로 메인모니터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것이 LG 울트라기어 32GK850F 32인치 모니터 짜잔 간단한 스펙 화면 : 논글레어 VA 31.5 inch 커브드 해상도 : 2560x1440 최대주사율 : 144Hz 크기 : 697,344 (H) mm x 392,256 (V) mm mm 시야각 : 178/178 º16.7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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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이/야/기 커브드가 필요 할까 ? AOC CQ32G1 144hz 모니터 40인치 TV형 모니터를 쓰면서 깨달은 건 2가지다. 1. 화면의 1/4만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2. 글래어패널이 아님에도 조금이라도 비추는 계열 패널을 극혐이라는 것 결론은 무조건 대대익선이 좋은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엔 크면서 화면을 다쓸수 있는 모니터를 써보자라고 산 제품이 바로 요고 알파스캔 AOC CQ32G1 이다. 제원 화면 : 논글레어 VA 31.5 inch 커브드 해상도 : 2560x1440 최대주사율 : 144Hz 크기 : 697,344 (H) mm x 392,256 (V) mm mm 시야각 : 178/178 º16.7 무게 : 5.67 kg (실제적으로 6.3 kg 정도 된다) 포트 : HDMI 1.4 x 1, DisplayPort 1.2 x 1, HDMI 2.0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