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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이/야/기

모토360 샴페인 골드 스마트워치와의 비교기

모토 360은사용기는 많지만 ... 스틸 특히 샴페인 골드는 개봉기는  잘볼 수 없어 오래전 개봉기를 올립니다. 

구입하기전 색감을 잘몰라 고민 했었습니다.  따라서 컬러를  중심으로 타기기와 비교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었습니다.   

착용감이나 스타일등 비교는 같은 메탈인 소니 스마트워치2와 해야할것 같은데 워치2는 방출해서 사진비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기어1이 유사한  로즈골드 컬러이기 때문에 두가지를 같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진의 컬러나 느낌을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마감은 스마트 워치2와 비교해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구성소재의 아쉬움이 매우 남습니다. 모토 360스틸은 백커버 크랙 이슈를 해결하기위해 검은색 플라스틱 보조 러그를 채용했습니다 

검은색 플라스틱러그가 전체적인 마감을 해쳤고 백커버의 소프트함이 메탈시계로서의 거리감을 멀게 합니다.  오버해서 말하면 뒷면은 장난감 시계를 연상케 합니다.

시계로서 주는 착용감이나 안정감(특히 본체와 줄을 잇는 플라스틱 러그는 좀 사용해도 뿌러질거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은 스마트워치2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만큼은 안드로이드 당대 최고라 할만합니다. 

모토360 2가 턱받이[하단 센서부로 인한 잘림]를 제거해서 출시됐더라면 2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대략 200불초반의 가격은 차라리 조금 더 보태 기어3라는 좋은 대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모토360은 메탈은 백불 안쪽으로 형성되어 있어 정당한 뽀대와 적절한 알림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