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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이/야/기

HP ProBook 470 E5G39PA(HP 프로북 470 G0) 리뷰

 

사무실책상에서 거의 이동이 없는 깨끗한 작업환경을 목적으로 하는 노트북 보통 데스크북이라한다. 물론 이영역은 일체형피씨가 잠식해 나가고 있는 현황이지만 일체형피씨 보다 적은 전기소모량이던가 이동의 편이성 조금더 깔끔한 환경과 설치를 들수 있겠다.

 

이데스크북라인의 대표주자(딱히 타사라인도 없지만 ㅋ)하면 프로북!! (전에 잠깐 소개한 4520 http://allware.co.kr/207)
HP라인의 4700시리즈와 컴팩라인의 470시리즈를 들수 있는데 조금 더 가성비가 좋은

 

 HP ProBook 470 E5G39PA를 보고자한다.

 

 

사양

제조회사 HP 2013년 06월
CPU 아이비브릿지 2020M (2.4GHz)
LCD 크기 43.94cm (17.3인치) 와이드 16:9
LCD 해상도 1600x900
HDD 750GB
메모리 4GB DDR3
ODD DVD레코더
운영체제 FREE-DOS
그래픽 HD8750M 2GB
A/S 월드워런티 보증기간 1년
무게 3.0 Kg
배터리 리튬 폴리머 배터리 6cell 어댑터 65W
네트워크 100Mbps 유선랜 1Gbps 유선랜 802.11 b/g/n 무선랜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영상 입출력 HDMI DVI D-SUB 웹캠
인터페이스 USB 2.0 USB 3.0
보안 기능 지문인식
편의 기능 멀티 리더기 

 

 

사양의 특이점은 눈에 보기 쉽게 굵게 표시했다.
가장 먼저 보아야 할것은 FREE-DOS라는것 이제품은 OS 정도 설치 못하시면 사지않는걸 권한다 OS설치못하시면 모이딴 쓰레기 다있어 ~~ 란말이 먼저나온다. 더욱이노트북은 이거저것 설치할게 많다보니 드라이버잡는것도 꽤걸린다.비슷한 사양의 데스크북은 프로북4740S모델인데 거의 같은스펙이나 470프로북이 그래픽과 하드가 한단계 위다 (4740- 그래픽7650m 1gram  hdd 650GB)
해상도는 프로북답게 1600x900 이다 (다만 대세상 FHD를 지원하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두 듀얼그래픽인데 ㅡㅡ;;)
간혹 15.4인치 1366해상도가 달린것들이 있는데 이건 인치대비 활용도가 무척 떨어진다.(물로 이점이 나이드신분들에게 어필이 되기도 합니다 ^^) 화면이 커졌는데 해상도가 늘지 않고그대로라는건 화면을 넓게 쓰는게 아니라 크게 보는것일뿐!! 걍돋보기로 확대한 것과 다를바 없다. 넓은화면의 작업이 필요한분들은 꼭 랩탑의 해상도를 보쟈!!! 

 

외관은 4740S가 조금 나은 모습이지만 뚜껑을 열었을땐 달라지만 봐라!!!!  이고급스러운 마감을 디쟌은 개취지만 재질만으로두 디쟌이 달라진다는것도 명심하자!!! (위의 검은색 막대 부분은 핑거프린트 스캐너 부분이다)

내부의 소재는 금속재질로 되어있어서 마감도를 급격히 올려준다. 특히 버튼하나까지 마감이 훌륭하다.(저기 구멍이 슝슝 뚤린부분은 스피커인데 음악을 틀어놓음 금속재질의 상판을 따라 진동이 은은히 오는데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

전원버튼 전원을 켜면 백색 LED로 전원마크 부분에 불이들어온다. 상단에 버튼이 세개(그외버튼없음 심플!!!)인데 와이파이버튼과 스피커버튼의 경우 온오프 따라 백색과 주황색의 LED불이 마크를따라 들어온다)

하단부에는 깔끔히 프로북이라고 마킹되어 있다.

LCD부 하단 HP 로고 상단(사진을 찍은게 없다 ㅡㅡ)에 웹캠부(직사각형 스티커에 HD라고 크게 자랑하듯 붙혀놨다)까지 정말 깔끔하다.

 

 

쓰면서의 단점은 LCD패널의 문제다. 사각격자가 자꾸 눈에 들어논다(이게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ㅡㅡ HP에 확인해봐야겠다.) 또 논글로시는 오랜된 LCD이외 써본적이 없어 밝게 빛나는 LCD에 적응된 내겐 좀 불편함을 안겨준다.그리고 듀얼 그래픽때문에 조금 귀찮은 설정을 종종 해야하는다는게 아쉽다.

 

이상 프로북 리뷰를 마친다.

프로북을 살예정이거나 샀는데 드라이버가 잘안잡히거나 잘 모르겠다면 !!!

http://allware.co.kr/244

위링크의 프로북 설치 도우미란 글을 보기 바란다.